춘포는 현재 충청남도 청양 지역에서 제직되는 날실에 명주실, 씨실에 모시실을 섞어 짠 사저 교직물이다. 조선시대 19세기 중·후반까지는 날실에 무명실, 씨실에 모시실로 짠 교직을 춘포로 명명하였다. 사저교직이 춘포로 명칭이 바뀌는 시기는 근대기 이후이다. 충청남도 공주 일대를 중심으로 많이 생산되었으며, 현재는 청양 지역에서만 그 기능이 전승되고 있다.
춘포
(春布)
춘포는 현재 충청남도 청양 지역에서 제직되는 날실에 명주실, 씨실에 모시실을 섞어 짠 사저 교직물이다. 조선시대 19세기 중·후반까지는 날실에 무명실, 씨실에 모시실로 짠 교직을 춘포로 명명하였다. 사저교직이 춘포로 명칭이 바뀌는 시기는 근대기 이후이다. 충청남도 공주 일대를 중심으로 많이 생산되었으며, 현재는 청양 지역에서만 그 기능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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