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계는 1589년(선조 22) 정여립(鄭汝立)이 만든 무술 연마 조직이다. 고향으로 낙향한 정여립은 김제 · 진안의 별장을 왕래하며 강학(講學)을 가탁(假託)하여 이웃 고을의 여러 무사, 공천 · 사천의 장용(壯勇)한 사람 등과 대동계를 만들어 매월 15일에 한곳에 모여 활쏘기를 겨루고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즐겼다. 그러나 정여립이 모반 혐의를 받고 추격을 당하던 중 자살하여 그 실체에 대해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대동계
(大同契)
대동계는 1589년(선조 22) 정여립(鄭汝立)이 만든 무술 연마 조직이다. 고향으로 낙향한 정여립은 김제 · 진안의 별장을 왕래하며 강학(講學)을 가탁(假託)하여 이웃 고을의 여러 무사, 공천 · 사천의 장용(壯勇)한 사람 등과 대동계를 만들어 매월 15일에 한곳에 모여 활쏘기를 겨루고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즐겼다. 그러나 정여립이 모반 혐의를 받고 추격을 당하던 중 자살하여 그 실체에 대해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역사
개념
조선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