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서한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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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연의」는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중국 소설 「서한연의」의 번안소설이다. 일부분(권22)만이 필사되어 있으며, 초나라 항우가 한나라 유방의 군대에 포위되어 오강(烏江)에서 죽기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중국 소설 「서한연의」가 국내에서 필사본·판각본·활자본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되어 유통되면서 우리 문학사에서 영향력을 넓혀나갔음을 증명해 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서한연의 (西漢演義)
「서한연의」는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중국 소설 「서한연의」의 번안소설이다. 일부분(권22)만이 필사되어 있으며, 초나라 항우가 한나라 유방의 군대에 포위되어 오강(烏江)에서 죽기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중국 소설 「서한연의」가 국내에서 필사본·판각본·활자본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되어 유통되면서 우리 문학사에서 영향력을 넓혀나갔음을 증명해 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서초패왕기」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소설로, 중국소설 「서한연의(西漢演義)」를 서사 원천으로 하여 초패왕에 관한 설화를 소설화한 작품이다.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단편 중의 하나로, 「서한연의」가 국내에서 독자의 흥미에 맞게 판각본과 활자본 등으로 유통되었음을 확인시켜 주는 작품이다. 작품의 중심 소재인 초월적 공간은 인간계와 가까운 현실화된 이계라는 점에서 설화나 야담 속 이계와 친연성을 보이며, 현실 세계에 대한 비판이 발화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풍자 단편으로서의 면모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서초패왕기 (西楚覇王記)
「서초패왕기」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소설로, 중국소설 「서한연의(西漢演義)」를 서사 원천으로 하여 초패왕에 관한 설화를 소설화한 작품이다.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단편 중의 하나로, 「서한연의」가 국내에서 독자의 흥미에 맞게 판각본과 활자본 등으로 유통되었음을 확인시켜 주는 작품이다. 작품의 중심 소재인 초월적 공간은 인간계와 가까운 현실화된 이계라는 점에서 설화나 야담 속 이계와 친연성을 보이며, 현실 세계에 대한 비판이 발화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풍자 단편으로서의 면모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항장무전」은 1910년대에 현병주가 중국 고전소설 「서한연의」를 번안한 구활자본 소설이다. 「서한연의」·「삼국지연의」는 조선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이러한 인기에 발맞춰 내용을 축약하거나 독자의 성향을 의식해 고쳐 쓴 번안작도 다수 출판되었다. 「항장무전」은 「서한연의」 가운데 홍문연의 전후 내용을 고쳐 썼다. 진시황의 죽음 뒤 유방과 항우 사이의 경쟁, 홍문연 등은 축약되어 제시되었다. 유방이 민심을 더 중요하게 여겨 항우에게 옥새를 넘기는 내용, 범증이 기뻐하는 항우를 보고 앞날을 예견하는 내용이 각색되었다.
항장무전 (項莊舞傳)
「항장무전」은 1910년대에 현병주가 중국 고전소설 「서한연의」를 번안한 구활자본 소설이다. 「서한연의」·「삼국지연의」는 조선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이러한 인기에 발맞춰 내용을 축약하거나 독자의 성향을 의식해 고쳐 쓴 번안작도 다수 출판되었다. 「항장무전」은 「서한연의」 가운데 홍문연의 전후 내용을 고쳐 썼다. 진시황의 죽음 뒤 유방과 항우 사이의 경쟁, 홍문연 등은 축약되어 제시되었다. 유방이 민심을 더 중요하게 여겨 항우에게 옥새를 넘기는 내용, 범증이 기뻐하는 항우를 보고 앞날을 예견하는 내용이 각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