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몽은 고려 전기에 내의령·좌집정·수내사령 등을 역임하며 태조부터 성종까지 섬겼던 문신이다. 그는 천문과 복서에 정통해서 태조의 후삼국통일을 예견하였으며, 왕규의 모반을 미리 예측하여 혜종이 암살당할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또한 광종 때 취중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11년 동안 유배 생활을 겪기도 하였지만, 경종에게 다시 발탁되어 왕승의 모역을 막아냈다. 성종 때는 좌집정 수내사령 상주국에 오르고 홍문숭화치리공신에 책봉되었으며, 987년(성종 6)에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
최지몽
(崔知夢)
최지몽은 고려 전기에 내의령·좌집정·수내사령 등을 역임하며 태조부터 성종까지 섬겼던 문신이다. 그는 천문과 복서에 정통해서 태조의 후삼국통일을 예견하였으며, 왕규의 모반을 미리 예측하여 혜종이 암살당할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또한 광종 때 취중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11년 동안 유배 생활을 겪기도 하였지만, 경종에게 다시 발탁되어 왕승의 모역을 막아냈다. 성종 때는 좌집정 수내사령 상주국에 오르고 홍문숭화치리공신에 책봉되었으며, 987년(성종 6)에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
역사
인물
남북국
고려 전기
- 출생907년(신라 효공왕 11)
- 사망987년(성종 6)
- 시호민휴(敏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