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위칠십오법은 설일체유부가 일체법을 다섯 범주로 나누고 다시 각 범주들을 세분하여 75개의 최소 단위로 확립한 분류법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 이것은 단일하고 영원한 인격적 개체를 부정하고 무아를 확립하기 위해 인격과 세계를 구성 요소로 환원한 것이다. 하지만 이들 구성 요소 자체는 실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타 학파의 비판을 받았으며, 대승의 공 사상이 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위칠십오법
(五位七十五法)
오위칠십오법은 설일체유부가 일체법을 다섯 범주로 나누고 다시 각 범주들을 세분하여 75개의 최소 단위로 확립한 분류법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 이것은 단일하고 영원한 인격적 개체를 부정하고 무아를 확립하기 위해 인격과 세계를 구성 요소로 환원한 것이다. 하지만 이들 구성 요소 자체는 실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타 학파의 비판을 받았으며, 대승의 공 사상이 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종교·철학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