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아오지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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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덕군은 함경북도 북동부 두만강 하류 연안에 있는 군이다. 북서쪽은 새별군, 서쪽은 회령시, 남쪽은 나선직할시, 북동부는 두만강을 경계로 중국과 접하여 있다. 1977년에 김일성과 김정일의 큰 은덕으로 나날이 변모해 가는 고장이라 하여 경흥군을 은덕군이라 이름지었다. 2002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 6구, 10리로 구성되었으며 소재지는 은덕읍이다. 주요 산업은 농축산업이며, 주요 작물은 쌀·옥수수·콩 등이다. 주요 석탄산지로서 6·13탄광(옛 아오지탄전)이 있다. 원정리에는 중국의 훈춘으로 통하는 국경교각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다.
은덕군 (恩德郡)
은덕군은 함경북도 북동부 두만강 하류 연안에 있는 군이다. 북서쪽은 새별군, 서쪽은 회령시, 남쪽은 나선직할시, 북동부는 두만강을 경계로 중국과 접하여 있다. 1977년에 김일성과 김정일의 큰 은덕으로 나날이 변모해 가는 고장이라 하여 경흥군을 은덕군이라 이름지었다. 2002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 6구, 10리로 구성되었으며 소재지는 은덕읍이다. 주요 산업은 농축산업이며, 주요 작물은 쌀·옥수수·콩 등이다. 주요 석탄산지로서 6·13탄광(옛 아오지탄전)이 있다. 원정리에는 중국의 훈춘으로 통하는 국경교각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다.
아오지탄전은 함경북도 경흥군 아오지읍 오봉동에 있는 한반도 최대 규모의 탄전이다. 1920년대 말부터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갈탄인 유연탄의 품질까지 우수하였다. 1931년 만주사변 이후 일본의 군수산업 확보를 위해 탄광의 개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아오지탄전은 1935년 웅기항 건설과 강안철도 개통으로 급속하게 발전하였다. 1977년 6월 13일 김일성 주석의 현지 지도를 기념해 경흥군은 은덕군으로 개칭되었고 아오지탄광은 그 날짜를 기념하여 ‘6·13탄광’으로 변경되었다.
아오지 탄전 (阿吾地炭田)
아오지탄전은 함경북도 경흥군 아오지읍 오봉동에 있는 한반도 최대 규모의 탄전이다. 1920년대 말부터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갈탄인 유연탄의 품질까지 우수하였다. 1931년 만주사변 이후 일본의 군수산업 확보를 위해 탄광의 개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아오지탄전은 1935년 웅기항 건설과 강안철도 개통으로 급속하게 발전하였다. 1977년 6월 13일 김일성 주석의 현지 지도를 기념해 경흥군은 은덕군으로 개칭되었고 아오지탄광은 그 날짜를 기념하여 ‘6·13탄광’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