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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당고(三宜堂稿)』는 조선 후기 여성 문인 삼의당 김씨(三宜堂金氏)의 시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1930년에 석인본 2권 1책으로 간행되었다. 정통 한문학 창작 활동을 했던 조선 후기 여성 문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삼의당은 신분상 문예 영역에서 소외되었던 향촌의 사족 여성이었지만, 문예사적 측면에서 바라보면 조선 후기 여성 문학을 대표하고 또 다양한 주제와 양상을 시 문학으로 담아낸 작가로 평가할 수 있다.
삼의당고 (三宜堂稿)
『삼의당고(三宜堂稿)』는 조선 후기 여성 문인 삼의당 김씨(三宜堂金氏)의 시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1930년에 석인본 2권 1책으로 간행되었다. 정통 한문학 창작 활동을 했던 조선 후기 여성 문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삼의당은 신분상 문예 영역에서 소외되었던 향촌의 사족 여성이었지만, 문예사적 측면에서 바라보면 조선 후기 여성 문학을 대표하고 또 다양한 주제와 양상을 시 문학으로 담아낸 작가로 평가할 수 있다.
조경희는 해방 이후 『낙엽의 침묵』, 『치자꽃』, 『하얀꽃들』 등을 저술한 수필가이자 언론인, 관료이다. 1918년 강화군 출생으로, 이화여자전문학교 재학 중(1938년) 『한글』에 수필 「측간단상」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졸업 후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및 다양한 신문사를 거쳤고, 1961년 한국여기자클럽 부회장직을 수행하였다. 한국여류문학인회 초대 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문인으로서도 활동하였고, 정무 제2장관 등 관료로서도 활발히 활동하였다. 상훈으로는 한국문학상, 프랑스 예술문학공로상, 대한민국 예술원상 등이 있으며, 2005년 사망했다.
조경희 (趙敬姬)
조경희는 해방 이후 『낙엽의 침묵』, 『치자꽃』, 『하얀꽃들』 등을 저술한 수필가이자 언론인, 관료이다. 1918년 강화군 출생으로, 이화여자전문학교 재학 중(1938년) 『한글』에 수필 「측간단상」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졸업 후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및 다양한 신문사를 거쳤고, 1961년 한국여기자클럽 부회장직을 수행하였다. 한국여류문학인회 초대 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문인으로서도 활동하였고, 정무 제2장관 등 관료로서도 활발히 활동하였다. 상훈으로는 한국문학상, 프랑스 예술문학공로상, 대한민국 예술원상 등이 있으며, 2005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