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굴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상로리에 있는 석회동굴이다. 용정산 북쪽 사면에 형성된 길이 약 130m의 동굴로, 산 정상 우물에서 용마가 솟았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사암과 응회암 지층에 형성된 특이 사례로, 수직동굴 형성 후 지하수가 수평으로 흐르며 종유관·석순·유석 등이 자랐다. 일제강점기부터 광물 채굴이 이뤄졌으나 현재는 폐광 상태이며, 보존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용정굴
(龍井窟)
용정굴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상로리에 있는 석회동굴이다. 용정산 북쪽 사면에 형성된 길이 약 130m의 동굴로, 산 정상 우물에서 용마가 솟았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사암과 응회암 지층에 형성된 특이 사례로, 수직동굴 형성 후 지하수가 수평으로 흐르며 종유관·석순·유석 등이 자랐다. 일제강점기부터 광물 채굴이 이뤄졌으나 현재는 폐광 상태이며, 보존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지리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