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판은 집터나 묘지를 잡을 때 방향을 결정하는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나무판 사방에 방위를 그려놓고 그 가운데 자침을 달아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역법과 주역을 가르쳤던 삼국시대에 이미 윤도판이 사용되었다. 둥근 목판 가운데 자침이 있고, 그 주위에 둥근 원을 그려 방위와 간지 등을 새겨 둔다. 크기는 직경 5㎝ 정도에서부터 약 30㎝ 정도 되는 것도 있다. 윤도판을 만드는 사람을 윤도장이라고 하며, 나무나 상아로 몸체를 만들고 자침은 쇠바늘로 만든다. 윤도판은 풍수지리에 따라 집터나 방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윤도판
(輪圖板)
윤도판은 집터나 묘지를 잡을 때 방향을 결정하는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나무판 사방에 방위를 그려놓고 그 가운데 자침을 달아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역법과 주역을 가르쳤던 삼국시대에 이미 윤도판이 사용되었다. 둥근 목판 가운데 자침이 있고, 그 주위에 둥근 원을 그려 방위와 간지 등을 새겨 둔다. 크기는 직경 5㎝ 정도에서부터 약 30㎝ 정도 되는 것도 있다. 윤도판을 만드는 사람을 윤도장이라고 하며, 나무나 상아로 몸체를 만들고 자침은 쇠바늘로 만든다. 윤도판은 풍수지리에 따라 집터나 방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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