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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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직은 조선전기 병조참판, 홍문관제학, 공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431년(세종 13)에 태어나 1492년(성종 23)에 사망했다. 정몽주와 길재의 학통을 계승하여 김굉필-조광조로 이어지는 조선시대 도학 정통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세조의 왕위찬탈을 풍자해 지은 「조의제문」이 무오사화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어 사후에 부관참시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신원되었다. 화려한 문장보다는 정의를 숭상하고, 시비를 분명히 밝히려는 의리를 중요하게 여겼다. 문장에 뛰어나 『점필재집(佔畢齋集)』을 비롯한 많은 시문과 일기를 남겼다.
김종직 (金宗直)
김종직은 조선전기 병조참판, 홍문관제학, 공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431년(세종 13)에 태어나 1492년(성종 23)에 사망했다. 정몽주와 길재의 학통을 계승하여 김굉필-조광조로 이어지는 조선시대 도학 정통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세조의 왕위찬탈을 풍자해 지은 「조의제문」이 무오사화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어 사후에 부관참시되었다가 중종반정으로 신원되었다. 화려한 문장보다는 정의를 숭상하고, 시비를 분명히 밝히려는 의리를 중요하게 여겼다. 문장에 뛰어나 『점필재집(佔畢齋集)』을 비롯한 많은 시문과 일기를 남겼다.
일서는 독립된 문헌으로 세상에 전해지다가 후대에 분실되어 현존하지 않는 책이다. 일서가 생겨나는 주요 원인으로는 역사적으로 발발한 외침과 내란 및 화재와 수해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문헌들이 훼손되거나 유출된 것이 꼽힌다. 일서의 현황은 『고사촬요』, 『해동문헌총록』, 『누판고』, 『증보문헌비고』 등 전통시대에 편찬된 고목록과 현재 국내외에 소장된 고문헌의 목록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조선시대의 일서는 관련 자료를 이용한 집일의 과정을 통해 일부 복원이 가능하다.
일서 (逸書)
일서는 독립된 문헌으로 세상에 전해지다가 후대에 분실되어 현존하지 않는 책이다. 일서가 생겨나는 주요 원인으로는 역사적으로 발발한 외침과 내란 및 화재와 수해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문헌들이 훼손되거나 유출된 것이 꼽힌다. 일서의 현황은 『고사촬요』, 『해동문헌총록』, 『누판고』, 『증보문헌비고』 등 전통시대에 편찬된 고목록과 현재 국내외에 소장된 고문헌의 목록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조선시대의 일서는 관련 자료를 이용한 집일의 과정을 통해 일부 복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