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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여정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여여정사에 봉안되어 있는 1722년에 조각승 진열이 제작한 목조관음보살좌상이다. 중소형 보살상으로, 원래 범어사에 보관되었다가 여여정사가 개창되면서 옮긴 것이다. 보살상에서는 후령통과 이를 싼 황초폭자, 조성 발원문, 주서다라니, 경전 등이 발견되었다. 조성 발원문에 의하면 이 불상은 범어사의 한 암자인 적조암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발원문을 통해 당시 불사의 규모과 운영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진열의 작품은 화순 만연사 목조아미타불좌상 외에 여러 곳에 남아 있다.
밀양 여여정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密陽 如如精舍 木造 觀音菩薩 坐像)
밀양 여여정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여여정사에 봉안되어 있는 1722년에 조각승 진열이 제작한 목조관음보살좌상이다. 중소형 보살상으로, 원래 범어사에 보관되었다가 여여정사가 개창되면서 옮긴 것이다. 보살상에서는 후령통과 이를 싼 황초폭자, 조성 발원문, 주서다라니, 경전 등이 발견되었다. 조성 발원문에 의하면 이 불상은 범어사의 한 암자인 적조암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발원문을 통해 당시 불사의 규모과 운영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진열의 작품은 화순 만연사 목조아미타불좌상 외에 여러 곳에 남아 있다.
대곡사는 경상북도 의성군 비봉산에 있는 사찰이다. 창건에 대해서는 신라시대 창건설, 공민왕 대 지공 창건설 등이 있지만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 수 없다. 임진왜란 이후 크게 중창(重創)되었으며 18세기에 조성된 불상(佛像)과 불화(佛畵)를 비롯한 문화유산이 다수 전하는 것으로 조선 후기 대곡사의 위상을 볼 수 있다.
비봉산 대곡사 (飛鳳山 大谷寺)
대곡사는 경상북도 의성군 비봉산에 있는 사찰이다. 창건에 대해서는 신라시대 창건설, 공민왕 대 지공 창건설 등이 있지만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 수 없다. 임진왜란 이후 크게 중창(重創)되었으며 18세기에 조성된 불상(佛像)과 불화(佛畵)를 비롯한 문화유산이 다수 전하는 것으로 조선 후기 대곡사의 위상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