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정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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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은 조선 후기, 청나라의 문물·제도 중 일부를 수용하여 조선의 현실 개혁을 추구하였던 기술론이다. 중원을 차지한 청나라의 번영이 예상과 달리 한 세기를 넘어가자 조선 지배층은 청나라가 ‘중화 문물’을 훔쳐서 지니고 있다는 논리를 만들었다. 이런 맥락에서 연암일파는 중화 문물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리로 청나라 제도의 도입을 주장하였다. 북학의 내용은 벽돌과 수레의 사용, 농기구의 개량, 대외 무역의 장려 등이었는데, 그 이상의 체계적인 경세론으로 발전하지는 못하였다.
북학 (北學)
북학은 조선 후기, 청나라의 문물·제도 중 일부를 수용하여 조선의 현실 개혁을 추구하였던 기술론이다. 중원을 차지한 청나라의 번영이 예상과 달리 한 세기를 넘어가자 조선 지배층은 청나라가 ‘중화 문물’을 훔쳐서 지니고 있다는 논리를 만들었다. 이런 맥락에서 연암일파는 중화 문물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리로 청나라 제도의 도입을 주장하였다. 북학의 내용은 벽돌과 수레의 사용, 농기구의 개량, 대외 무역의 장려 등이었는데, 그 이상의 체계적인 경세론으로 발전하지는 못하였다.
『경산집』은 조선 후기 문신·학자인 정원용의 한시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저자의 아들 정기세가 손수 편찬한 저자의 유고를 저자의 손자 정만조가 다시 20권으로 편차·교정하고, 부록으로 연보·행장·묘표·교서(敎書)·사제문(賜祭文)을 추가하여 1895년(고종 32)에 간행하였다. 원본 20권, 부록 3권, 합 23권 11책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와 연세대학교 학술문화처 도서관에 있다.
경산집 (經山集)
『경산집』은 조선 후기 문신·학자인 정원용의 한시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저자의 아들 정기세가 손수 편찬한 저자의 유고를 저자의 손자 정만조가 다시 20권으로 편차·교정하고, 부록으로 연보·행장·묘표·교서(敎書)·사제문(賜祭文)을 추가하여 1895년(고종 32)에 간행하였다. 원본 20권, 부록 3권, 합 23권 11책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와 연세대학교 학술문화처 도서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