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궁은 조선시대 한성 중부 수진방에 자리하면서, 후사가 없이 죽은 왕의 자녀 및 후궁 등의 제사를 관리하던 궁가이다. 예종의 둘째 아들인 제안대군의 궁가였다가 중종의 본궁이 되면서 수진궁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복구된 뒤 효종의 비(妃)이자 숙종의 모후(母后)인 명성왕후(明聖王后)의 명으로 후사 없는 왕의 자녀 및 후궁의 사판에 대한 시향과 묘제를 전담하기 시작했다. 1909년(융희 3)에 폐지되었다.
수진궁
(壽進宮)
수진궁은 조선시대 한성 중부 수진방에 자리하면서, 후사가 없이 죽은 왕의 자녀 및 후궁 등의 제사를 관리하던 궁가이다. 예종의 둘째 아들인 제안대군의 궁가였다가 중종의 본궁이 되면서 수진궁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복구된 뒤 효종의 비(妃)이자 숙종의 모후(母后)인 명성왕후(明聖王后)의 명으로 후사 없는 왕의 자녀 및 후궁의 사판에 대한 시향과 묘제를 전담하기 시작했다. 1909년(융희 3)에 폐지되었다.
역사
유적
조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