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조일통상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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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통어전연운동(濟州島通漁展延運動)은 개항 후 일제의 어업권 침해에 맞서 제주도 해역의 어업권을 수호하기 위해 전개되었던 경제 자주권 수호 운동이다. 1883년(고종 20) 「조일통상장정」 체결부터 1894년 청일전쟁이 벌어지는 시기에 전개된 어업권 수호 투쟁이다. 제주도의 주 생업인 어업을 일본인 어로자의 침해로부터 수호해야 하는 입장에서, 조선 정부는 일본을 상대로 일본인 어부들의 제주도 통어(通漁)를 지연시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꾸준하게 펼쳤다. 그 결과 마침내 일본인 어로업자들의 제주도 통어를 봉쇄할 수 있었다.
제주도통어전연운동 (濟州島通漁展延運動)
제주도통어전연운동(濟州島通漁展延運動)은 개항 후 일제의 어업권 침해에 맞서 제주도 해역의 어업권을 수호하기 위해 전개되었던 경제 자주권 수호 운동이다. 1883년(고종 20) 「조일통상장정」 체결부터 1894년 청일전쟁이 벌어지는 시기에 전개된 어업권 수호 투쟁이다. 제주도의 주 생업인 어업을 일본인 어로자의 침해로부터 수호해야 하는 입장에서, 조선 정부는 일본을 상대로 일본인 어부들의 제주도 통어(通漁)를 지연시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꾸준하게 펼쳤다. 그 결과 마침내 일본인 어로업자들의 제주도 통어를 봉쇄할 수 있었다.
해관세칙은 1883년에 새로운 조일통상장정과 함께 체결된 최초의 품목별로 수출입 관세율을 명시한 세칙이다. 조선은 최초의 불평등 조약인 조일통상수호조규에서 관세주권을 상실하였으며 이후 일본과 교섭을 통해 1883년에 새로운 조일통상장정과 해관세칙을 체결하였다. 해관세칙에서 품목별 관세율을 명시함으로써 조선은 박탈당한 관세주권을 어느 정도 회복하였다.
해관세칙 (海關細則)
해관세칙은 1883년에 새로운 조일통상장정과 함께 체결된 최초의 품목별로 수출입 관세율을 명시한 세칙이다. 조선은 최초의 불평등 조약인 조일통상수호조규에서 관세주권을 상실하였으며 이후 일본과 교섭을 통해 1883년에 새로운 조일통상장정과 해관세칙을 체결하였다. 해관세칙에서 품목별 관세율을 명시함으로써 조선은 박탈당한 관세주권을 어느 정도 회복하였다.
조일통상장정 기념연회도는 1883년(고종 20) 조선과 일본이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을 체결한 후 열린 연회를 도화서 화원 안중식(安中植)이 그린 기록화이다. 식탁을 중심으로 총 12인의 참석자들이 그려져 있다. 화면 왼쪽에 혼자 앉은 조선 측 전권대신 민영목(閔泳穆), 그 좌우에 일본 측 전권대신 다케조에(竹添進一郎)와 묄렌도르프(Möllendorf, 穆麟德) 등이 그려져 있다. 이 작품은 화면 좌측을 상석으로 배치한 점, 서양식 음식과 기물들이 차려진 점에서 조선 말기 기록화에 서양의 문물이 도입되던 모습을 잘 보여 준다.
조일통상장정 기념연회도 (朝日通商章程 記念宴會圖)
조일통상장정 기념연회도는 1883년(고종 20) 조선과 일본이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을 체결한 후 열린 연회를 도화서 화원 안중식(安中植)이 그린 기록화이다. 식탁을 중심으로 총 12인의 참석자들이 그려져 있다. 화면 왼쪽에 혼자 앉은 조선 측 전권대신 민영목(閔泳穆), 그 좌우에 일본 측 전권대신 다케조에(竹添進一郎)와 묄렌도르프(Möllendorf, 穆麟德) 등이 그려져 있다. 이 작품은 화면 좌측을 상석으로 배치한 점, 서양식 음식과 기물들이 차려진 점에서 조선 말기 기록화에 서양의 문물이 도입되던 모습을 잘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