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문학자대회는 조선문학가동맹 주관으로 1946년 2월 8일∼9일까지 서울 종로 기독청년회관에서 열린 ‘조선문학가동맹’의 문학행사이다. 해방 후 좌익 문학운동 단체인 조선문학건설본부와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이 통합하여 조선문학가동맹을 출범시키고 개최한 전국적 창립 대회이다. 이 대회에는 좌익계열의 문인들뿐 아니라 중도파 문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5대 항목의 강령을 만들어 민족문학 건설을 문학운동의 기본노선으로 채택하였다. 전국문학자대회는 분열된 좌익문단의 통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서 나아가, 범문단적인 문화통일전선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전국문학자대회
(全國文學者大會)
전국문학자대회는 조선문학가동맹 주관으로 1946년 2월 8일∼9일까지 서울 종로 기독청년회관에서 열린 ‘조선문학가동맹’의 문학행사이다. 해방 후 좌익 문학운동 단체인 조선문학건설본부와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이 통합하여 조선문학가동맹을 출범시키고 개최한 전국적 창립 대회이다. 이 대회에는 좌익계열의 문인들뿐 아니라 중도파 문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5대 항목의 강령을 만들어 민족문학 건설을 문학운동의 기본노선으로 채택하였다. 전국문학자대회는 분열된 좌익문단의 통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서 나아가, 범문단적인 문화통일전선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문학
의례·행사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