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포성당은 평안남도 진남포시 용정리에 있던 천주교 평양교구 소속 침묵의 성당이다. 1900년 증남포성당으로 설립되었으며 1910년 진남포성당으로 개칭되었다. 초대 주임 포리 신부는 한옥 성당과 돈의학교를, 1906년 부임한 2대 주임 르레드 신부는 서양식 성당과 여러 학교를 세웠다. 1916년 성당과 학교가 잠시 폐쇄되었으나, 1920년 재설립한 후 학교와 시약소, 양로원 등을 운영하였다. 1945년 공산당의 간섭과 탄압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1950년 조문국 신부의 피랍과 함께 성당은 폐쇄되었다. 조문국 신부는 ‘하느님의 종’으로 선정되어 시복 시성이 추진중이다.
진남포성당
(鎭南浦聖堂)
진남포성당은 평안남도 진남포시 용정리에 있던 천주교 평양교구 소속 침묵의 성당이다. 1900년 증남포성당으로 설립되었으며 1910년 진남포성당으로 개칭되었다. 초대 주임 포리 신부는 한옥 성당과 돈의학교를, 1906년 부임한 2대 주임 르레드 신부는 서양식 성당과 여러 학교를 세웠다. 1916년 성당과 학교가 잠시 폐쇄되었으나, 1920년 재설립한 후 학교와 시약소, 양로원 등을 운영하였다. 1945년 공산당의 간섭과 탄압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1950년 조문국 신부의 피랍과 함께 성당은 폐쇄되었다. 조문국 신부는 ‘하느님의 종’으로 선정되어 시복 시성이 추진중이다.
종교·철학
유적
대한제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