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령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과 고성군 간성읍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조선시대 역원 마을인 ‘진부원’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 해발 520m로, 태백산맥의 주요 고개 중 해발고도가 낮은 편이다. 태백산맥을 넘는 주요 교통로로서 영서와 영동을 잇는 분수계 역할을 해 왔으며, 동해와 연봉들을 조망할 수 있는 지형적 특징을 지닌다. 미시령터널과 고속도로 개통 이후 교통 기능은 줄었으나, 현재는 국도 제46호선이 통과하며 백두대간 종주 코스의 북단에 위치한 등산 명소로 알려져 있다.
진부령
(陳富嶺)
진부령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과 고성군 간성읍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조선시대 역원 마을인 ‘진부원’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 해발 520m로, 태백산맥의 주요 고개 중 해발고도가 낮은 편이다. 태백산맥을 넘는 주요 교통로로서 영서와 영동을 잇는 분수계 역할을 해 왔으며, 동해와 연봉들을 조망할 수 있는 지형적 특징을 지닌다. 미시령터널과 고속도로 개통 이후 교통 기능은 줄었으나, 현재는 국도 제46호선이 통과하며 백두대간 종주 코스의 북단에 위치한 등산 명소로 알려져 있다.
지리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