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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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도는 신선을 단독으로 그리지 않고 신선의 무리를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이다. 불로장생 사상이나 현세에 복을 기원하는 사상과 밀착되어 발전하였다. 우리나라의 군선도에 관한 기록과 유품들은 주로 조선 중기 이후에 집중되어 있다. 군선도는 여러 폭의 병풍으로 꾸며져 장수와 혼례 등의 축하 선물용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집안의 장식용이나 복을 기원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유형으로 '요지연도', '군선경수도', '해상군선도', '팔선도' 등이 있다. 현재 김홍도의 「군선도」를 비롯하여 윤덕희의 「군선경수도」 등의 작품이 전한다.
군선도 (群仙圖)
군선도는 신선을 단독으로 그리지 않고 신선의 무리를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이다. 불로장생 사상이나 현세에 복을 기원하는 사상과 밀착되어 발전하였다. 우리나라의 군선도에 관한 기록과 유품들은 주로 조선 중기 이후에 집중되어 있다. 군선도는 여러 폭의 병풍으로 꾸며져 장수와 혼례 등의 축하 선물용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집안의 장식용이나 복을 기원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유형으로 '요지연도', '군선경수도', '해상군선도', '팔선도' 등이 있다. 현재 김홍도의 「군선도」를 비롯하여 윤덕희의 「군선경수도」 등의 작품이 전한다.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는 조선 후기, 김홍도가 팔선에 속하는 장과로를 그린 도석인물화이다. 단원 김홍도가 30대에 그린 신선도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김홍도의 32세작인 삼성미술관 소장 「군선도8첩병풍」에도 비슷한 모습의 장과로가 등장하나, 채색을 거의 쓰지 않은 초본 같은 작품이다. 이에 비해 이 작품은 미묘한 채색이 사용되어 회화적 완성미가 뛰어나다. 강세황과 정안복의 적절하고 해학적인 화제가 있어 작품의 격조를 더욱 높여준다.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 (金弘道 筆 果老倒騎圖)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는 조선 후기, 김홍도가 팔선에 속하는 장과로를 그린 도석인물화이다. 단원 김홍도가 30대에 그린 신선도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김홍도의 32세작인 삼성미술관 소장 「군선도8첩병풍」에도 비슷한 모습의 장과로가 등장하나, 채색을 거의 쓰지 않은 초본 같은 작품이다. 이에 비해 이 작품은 미묘한 채색이 사용되어 회화적 완성미가 뛰어나다. 강세황과 정안복의 적절하고 해학적인 화제가 있어 작품의 격조를 더욱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