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룡은 대한제국기 때, 평산의병부대의 선봉장으로 활동하였으며, 만주에서 충의사를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이다. 황해도 평산 출신으로 1905년 애국청년들을 규합하여 의병을 조직하고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경의선 철로를 파괴하고 군자금을 모금하여 병력을 증강하였다. 국내에서 의병활동이 불가능해지자 1911년 남만주로 망명하여 애국청년소집과 군자금모금에 주력하였다. 비밀결사단체 충의사를 조직하는 등 만주에 분산되어 있던 독립운동단체를 규합하여 국내침공을 감행하기 위한 대규모 기구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임곡의 밀고로 붙잡혀 사형언도를 받고 순국하였다.
이진룡
(李鎭龍)
이진룡은 대한제국기 때, 평산의병부대의 선봉장으로 활동하였으며, 만주에서 충의사를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이다. 황해도 평산 출신으로 1905년 애국청년들을 규합하여 의병을 조직하고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경의선 철로를 파괴하고 군자금을 모금하여 병력을 증강하였다. 국내에서 의병활동이 불가능해지자 1911년 남만주로 망명하여 애국청년소집과 군자금모금에 주력하였다. 비밀결사단체 충의사를 조직하는 등 만주에 분산되어 있던 독립운동단체를 규합하여 국내침공을 감행하기 위한 대규모 기구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임곡의 밀고로 붙잡혀 사형언도를 받고 순국하였다.
역사
인물
대한제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