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회운세설은 우주가 12만 9,600년의 주기로 개벽(開闢)과 만물(萬物)의 종말을 거듭하는 것으로 상정하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북송 시대의 유학자 소옹(邵雍, 1011~1077)의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에 실려 있다. 북송대 이래 성리학을 수용하여 학문의 근간으로 삼았던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우주론적 사유와 상수학적 논의를 수행할 때에 중요하게 취급하였다.
원회운세설
(元會運世說)
원회운세설은 우주가 12만 9,600년의 주기로 개벽(開闢)과 만물(萬物)의 종말을 거듭하는 것으로 상정하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북송 시대의 유학자 소옹(邵雍, 1011~1077)의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에 실려 있다. 북송대 이래 성리학을 수용하여 학문의 근간으로 삼았던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우주론적 사유와 상수학적 논의를 수행할 때에 중요하게 취급하였다.
과학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