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황룡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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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산성(黃龍山城)은 평안남도 남포특별시 용강군 오석산에 있는 고구려의 포곡식 석축 산성이다. 성내에서 고구려 기와가 다량으로 발견되어 산성 안에 고구려의 행정 관청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평양에서 서쪽으로 44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산성에서는 남포와 서해까지 조망할 수 있다. 따라서 황룡산성은 고구려의 수도였던 평양성으로 향하는 수로와 육로 교통로를 모두 통제하던 지방의 거점성이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는 북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급 제37호이다.
황룡산성 (黃龍山城)
황룡산성(黃龍山城)은 평안남도 남포특별시 용강군 오석산에 있는 고구려의 포곡식 석축 산성이다. 성내에서 고구려 기와가 다량으로 발견되어 산성 안에 고구려의 행정 관청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평양에서 서쪽으로 44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산성에서는 남포와 서해까지 조망할 수 있다. 따라서 황룡산성은 고구려의 수도였던 평양성으로 향하는 수로와 육로 교통로를 모두 통제하던 지방의 거점성이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는 북한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급 제37호이다.
남포특별시는 북한의 평안남도 남서부의 대동강 하구에 있는 시이다. 동쪽은 대동강을 경계로 평양직할시 낙랑구역·강남군과 황해북도 송림시, 서쪽은 평안남도 온천군, 남쪽은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황해남도 은천군, 북쪽은 평양직할시 만경대구역과 평안남도 대동군·증산군과 접하여 있다. 광복 당시에는 진남포시였으나, 1952년 남포시로 개칭되었다. 2010년에 남포특별시로 승격되었다. 평양시와 함께 우리나라 서북부 공업중심지대를 이루고 있다. 대동강을 이용한 수운이 발달하여 평양·송림·대안·제도리 간에는 선박이 운항하여 평양·남포 사이의 화물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남포특별시 (南浦特別市)
남포특별시는 북한의 평안남도 남서부의 대동강 하구에 있는 시이다. 동쪽은 대동강을 경계로 평양직할시 낙랑구역·강남군과 황해북도 송림시, 서쪽은 평안남도 온천군, 남쪽은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황해남도 은천군, 북쪽은 평양직할시 만경대구역과 평안남도 대동군·증산군과 접하여 있다. 광복 당시에는 진남포시였으나, 1952년 남포시로 개칭되었다. 2010년에 남포특별시로 승격되었다. 평양시와 함께 우리나라 서북부 공업중심지대를 이루고 있다. 대동강을 이용한 수운이 발달하여 평양·송림·대안·제도리 간에는 선박이 운항하여 평양·남포 사이의 화물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