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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삼국의 하나로서 한반도 중서부에 위치했으며 660년에 멸망한 고대국가이다. 서기전 18년에 부여족 계통인 온조 집단에 의해 현재의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건국되었다. 한인·예인 등의 토착민을 부여족이 지배하는 형식이었다. 건국 후 고구려·신라와 동맹과 공방을 되풀이하면서 영역을 영산강·섬진강 유역까지 확장하여 강력한 국가로 성장했다. 지정학적인 이점을 최대한 이용해 중국의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여 백제화하고, 다시 왜나 가야에 전수해 고대 동아시아 문화권을 형성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신라와 군사동맹을 맺은 당에 의해 멸망했다.
백제 (百濟)
백제는 삼국의 하나로서 한반도 중서부에 위치했으며 660년에 멸망한 고대국가이다. 서기전 18년에 부여족 계통인 온조 집단에 의해 현재의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건국되었다. 한인·예인 등의 토착민을 부여족이 지배하는 형식이었다. 건국 후 고구려·신라와 동맹과 공방을 되풀이하면서 영역을 영산강·섬진강 유역까지 확장하여 강력한 국가로 성장했다. 지정학적인 이점을 최대한 이용해 중국의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여 백제화하고, 다시 왜나 가야에 전수해 고대 동아시아 문화권을 형성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신라와 군사동맹을 맺은 당에 의해 멸망했다.
좌평은 백제시대의 제1품의 관등이다. 백제 초기에 병마사(兵馬事)를 관장했던 좌·우보(左右輔)를 대신해 설치되었다. 각 부족의 족장으로 있다가 중앙귀족화된 세력들로 이루어진 귀족회의의 의장으로, 왕을 보좌하여 국가정사를 총괄적으로 주도하는 최고 관직이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260년에 설치되었는데 이때는 국왕 밑의 제1인자에 불과하였고, 사비 천도로 관제가 정비되면서 6좌평제로 바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석 좌평인 내신좌평을 의장으로 하는 최고 귀족회의체에서 재상 선출을 비롯해 중요한 국사를 논의하였다.
좌평 (佐平)
좌평은 백제시대의 제1품의 관등이다. 백제 초기에 병마사(兵馬事)를 관장했던 좌·우보(左右輔)를 대신해 설치되었다. 각 부족의 족장으로 있다가 중앙귀족화된 세력들로 이루어진 귀족회의의 의장으로, 왕을 보좌하여 국가정사를 총괄적으로 주도하는 최고 관직이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260년에 설치되었는데 이때는 국왕 밑의 제1인자에 불과하였고, 사비 천도로 관제가 정비되면서 6좌평제로 바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석 좌평인 내신좌평을 의장으로 하는 최고 귀족회의체에서 재상 선출을 비롯해 중요한 국사를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