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모(洪敬謨)
조선후기 대사헌, 이조판서, 판돈녕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 개설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경수(敬修), 호는 관암(冠巖) 또는 운석일민(耘石逸民). 이조판서를 지낸 홍양호(洪良浩)의 손자로, 홍낙원(洪樂源)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전주이씨(全州李氏)로 사간원정언 이존원(李存遠)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정조 때 동몽으로 뽑혀 편전에 입시하여 『효경』을 강(講)하였고, 오언시를 지어 정조로부터 서책과 패향(佩香)을 하사받기도 하였다. 1805년(순조 5) 성균관유생이 되었고, 181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