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건설청(國土建設廳)
국토건설청은 1961년 7월 국토 건설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경제기획원장 소속으로 설치한 중앙행정기관이다. 1961년 7월 22일 건설부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건설부 국토건설국 소관 사무를 이어 받으면서 조직되었는데, 초대 국토건설청장은 조성근이 맡았으며, 안경모가 차장직을 역임하였다. 국토건설청은 경제기획원장의 명을 받아 장기경제개발계획의 범위 내에서 국토 및 자연자원의 보전, 이용, 개발 및 개조의 계획, 실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