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金希善)
조선 전기에, 대사헌, 형조판서, 호조판서 등을 역임하였으며, 『향약제생집성방』, 『우마의방』 등의 의학서적을 저술한 의학자. # 생애 및 활동사항
1392년(태조 1) 호조판서를 거쳐 이듬해 전라도 안렴사로 있으면서 전국 각 도에 의학원을 설치할 것을 건의하였다. 1395년 노비변정도감의 판사가 되었으며, 동지중추부사로 재직 중 정조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다.
이듬해 중추원부사로서 충청·전라·경상도에 내려가 백성들의 병고를 묻고 돌보았다. 1398년 원주목사를 거쳐 1402년 참지의정부사·서북면도순문찰리사가 되었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