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유고(醒齋遺稿)
『성재유고』는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신익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필사한 시문집이다. 불분권 10책으로 구성된 필사본이다. 저자의 후손인 신준의 손을 거쳐 산정된 3책, 기존에 집안에 소장되어 있던 유고를 거의 그대로 싣고 부록을 함께 엮은 7책을 합쳐 10책을 한꺼번에 등출하였다. 책1~5는 시로, 형제·친우들과의 교유시, 기행시, 연군애사와 시국비판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책6~10은 상소, 서계, 제문, 행장, 서간, 묘도문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