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음(安陰)
경상남도 함양 지역의 옛 지명. # 내용
본래 신라의 마리현(馬利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이안(利安)이라 개칭하여 천령군(天嶺郡: 지금의 咸陽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합주(陜州)의 임내였다가 1390년(공양왕 2) 감음현(感陰縣)에 이속시켰다.
감음현은 본래 신라의 남내현(南內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여선(餘善)으로 고쳐 거창군(居昌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초기감음으로 고치고 1018년 합주의 속현으로 하였는데, 1161년(의종 15) 현사람 자화(子和) 등의 무고사건이 일어나 자화는 강 속에 던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