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조선노동동맹회(Oosaka[大阪]朝鮮勞動同盟會)
오사카조선노동동맹회는 1922년 오사카에서 조직된 일본 최초의 조선인 노동조합이다. 1922년 12월 6일 일본 최초의 조선인 노동조합으로 조직되었다. 조선인 노동자의 권익과 생존권 확립, 신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23년 이후 조선인 학살 및 차별 반대운동, 국내운동 지원, 일본 사회운동 참여 등을 통해 일본당국의 각성 촉구 및 민족독립을 주장했다. 1925년 도쿄에 신설된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1927년 해체되었다. 오사카지역의 조선인 사회운동과 민족운동을 주도하며 재일조선인의 생활권을 위해 노력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