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도서(錄音圖書)
녹음도서는 독서장애인을 위하여 도서내용을 녹음하여 제공하는 형태의 대체자료이자 음성도서이다. 시각장애인이나 신체장애인 등의 독서장애인을 위해 낭독자가 자료를 녹음하여 제작한다. 1876년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하면서부터 녹음도서가 개발되었다. 테이프 도서, 오디오 시디 도서, 엠피쓰리 시디 도서 등으로 구분된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 점자도서관을 비롯한 전국 40여 개 도서관에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알에스 전화도서 서비스기관도 있다. 독서장애인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며 독서환경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대체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