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密陽市)
밀양시는 경상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시이다. 낙동강이 흐르는 남쪽을 제외하고 삼면이 산지 지형이다. 옛 지명은 미리벌로, 고려시대에 밀양으로 개칭되었다.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이자 국보인 밀양 영남루가 낙동강 변에 있다. 조선시대에 건립된 밀양향교를 비롯해 많은 서원이 남아 있다. 밀양백중놀이는 한 해 농사를 마친 농민들의 노고를 달래기 위한 민속놀이로, 민요와 여러 전통 공연 요소가 함께 어우러진다. 교통이 편리해 공장이 다수 입지해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10만 691명이다. 밀양시청은 교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