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영(林昌榮)
임창영은 일제강점기 미국에서 중국후원회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을 하고, 재미민주한인협회 의장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이자 민주화운동가이다. 1909년 황해도 은율군에서 태어났으며, 평양 숭실전문학교를 다니며 민족의식을 키웠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정치학자로 활동하는 한편, 중국후원회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또한 주미위원부 협찬회 등에서 활동하며 일본 패망 이후 조국에서 활동할 인재 양성에도 힘썼다. 광복 후에는 미국에서 재미민주한인협회 등의 단체에서 활동하며 반독재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