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염전(海里鹽田)
해리염전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와 심원면 고전리 및 만돌리 일대 간척지에 1949년 삼양사가 조성한 천일염전이다. 일명 삼양염전으로 불린다. 삼양사는 1947년 2월부터 염전 축조 공사를 시작하여, 1948년 12월에 1차 축조 공사를 완료하고, 1949년부터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관리 사무소가 해리면에 있어 해리염전으로 불린다. 2002년 일부가 매각되어 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 고창군이 나머지 지역을 매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