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농악(井邑農樂)
정읍농악은 조선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호남우도 지역인 정읍에서 전승되어 온 농악이다. 1890년대 증산교와 1910년대 보천교의 영향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1948년 제1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 대통령상을 수상할 정도로 활동이 왕성하였다. 1960년대부터 명인들이 타 지역으로 전출하면서 쇠락하였다가 1990년대에 새롭게 정비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판제는 내드름 [얼림굿 또는 어룸굿], 인사굿, 오채질굿, 오방진굿, 호호굿, 도둑재비[또는 일광놀이], 개인놀이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