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badminton)
그 뒤에도 우리나라의 배드민턴은 세계적인 수준을 고수하여, 1985년 일본오픈선수권대회에서 박주봉(朴柱奉)·김문수(金文秀)·김연자·유상희의 남녀 복식이 각각 1위를 차지하였고, 제75회 영국오픈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복식 1위, 여자복식 3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1986년 서울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남자단체·남자복식·혼합복식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룩하여 우리나라 배드민턴이 세계에 기염을 토하게 되었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대회에서는 박주봉·김문수 조가 남자복식 1위, 황혜영(黃惠英)·정소영(鄭素英) 조가 여자복식 1위, 1996년 아틀란타올림픽대회에서는 방수현(方銖賢)이 여자단식 1위, 김동문(金東文)·길영아(吉永雅 )조가 혼합복식 1위를 하여 세계 상위권임을 재확인하였다. 국내경기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