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황식품은 흉년에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곡식 대신으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조선 시대 『경국대전』에는 백성들이 평소 비축해 둬야 할 구황식품이 소개되어 있다. 『구황촬요』와 『증보산림경제』에도 칡뿌리·메밀꽃 등 구황식품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 구황식물 중 식용하고 있는 것은 304종이다. 채소잎과 뿌리 구황식물은 말려 쌀·보리와 섞어서 죽이나 밥을 해 먹었다. 또 산간 지역에서는 고사리·소나무껍질 등을 주식 대용으로 먹기도 했다. 구황식품은 배고픔을 벗어나고자 가뭄, 수재 같은 재해 상황이나 춘궁기에 이용되었다.
구황식품
(救荒食品)
구황식품은 흉년에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곡식 대신으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조선 시대 『경국대전』에는 백성들이 평소 비축해 둬야 할 구황식품이 소개되어 있다. 『구황촬요』와 『증보산림경제』에도 칡뿌리·메밀꽃 등 구황식품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 구황식물 중 식용하고 있는 것은 304종이다. 채소잎과 뿌리 구황식물은 말려 쌀·보리와 섞어서 죽이나 밥을 해 먹었다. 또 산간 지역에서는 고사리·소나무껍질 등을 주식 대용으로 먹기도 했다. 구황식품은 배고픔을 벗어나고자 가뭄, 수재 같은 재해 상황이나 춘궁기에 이용되었다.
생활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