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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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여래는 밀교에서 우주의 진리 그 자체를 나타내는 본존을 가리킨다. 대일여래는 범어 ‘마하바이로차나 타다가타’를 뜻으로 옮긴 말이다. 대일여래는 마하비로자나여래, 변조여래, 대변조여래, 최고현광명안장여래, 무량무변구경여래 등 다양한 이명이 있다. 인도의 승려 선무외가 한역한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을 『대일경』이라 약칭한다. 대일여래는 ‘위대한 태양의 부처’라는 의미로 태양과 유사한 의미를 지닌 부처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는 8세기 중엽에 비로자나 불상이 등장하고 9세기 이후 성행하게 된다.
대일여래 (大日如來)
대일여래는 밀교에서 우주의 진리 그 자체를 나타내는 본존을 가리킨다. 대일여래는 범어 ‘마하바이로차나 타다가타’를 뜻으로 옮긴 말이다. 대일여래는 마하비로자나여래, 변조여래, 대변조여래, 최고현광명안장여래, 무량무변구경여래 등 다양한 이명이 있다. 인도의 승려 선무외가 한역한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을 『대일경』이라 약칭한다. 대일여래는 ‘위대한 태양의 부처’라는 의미로 태양과 유사한 의미를 지닌 부처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는 8세기 중엽에 비로자나 불상이 등장하고 9세기 이후 성행하게 된다.
옴은 불교 의례나 수행 과정에서 염송하는 진언의 최초 소리로 귀명, 비로자나불 등을 상징하는 불교 진언이다. 옴은 a, u, m 3자의 합성어로서 각각의 글자는 생성, 유지, 완성이라는 우주 생명 현상과 우주의 신비한 능력을 상징하며, 모든 문자를 대표하여 무량한 공덕과 진언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다 머금고 있다고 한다. 성스러운 소리인 옴을 염송함에 의해 수행자의 부정한 신(身), 구(口), 의(意)가 부처님과 같이 청정한 신, 구, 의로 바뀌게 한다. 우리나라의 진언집류에서도 첫 글자는 대부분 옴자로 시작한다. 진언에서 옴자는 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상징한다.
옴 (aum)
옴은 불교 의례나 수행 과정에서 염송하는 진언의 최초 소리로 귀명, 비로자나불 등을 상징하는 불교 진언이다. 옴은 a, u, m 3자의 합성어로서 각각의 글자는 생성, 유지, 완성이라는 우주 생명 현상과 우주의 신비한 능력을 상징하며, 모든 문자를 대표하여 무량한 공덕과 진언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다 머금고 있다고 한다. 성스러운 소리인 옴을 염송함에 의해 수행자의 부정한 신(身), 구(口), 의(意)가 부처님과 같이 청정한 신, 구, 의로 바뀌게 한다. 우리나라의 진언집류에서도 첫 글자는 대부분 옴자로 시작한다. 진언에서 옴자는 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