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문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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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녀도는 중국풍 궁중 복식의 여인을 그린 그림이다. 중국에서 사녀는 원래 여자 또는 상층부의 부녀를 가리켰다. 사녀가 미인의 의미로, 사녀도를 미인도의 의미로 사용한 것은 명·청시대이다. 조선 시대에 사녀를 미인의 뜻으로 처음 쓴 이는 이하곤(1677∼1724)이다. 신위의 기록에서도 사녀도를 미인도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했다. 다만 미인도는 미인을 그린 것을 망라한 개념이다. 사녀도는 중국 궁중 복식의 여인을 그린 그림으로, 미인도의 하위 개념이다. 현전하는 조선 시대 사녀도는 작자 미상의 「사녀도」, 신명연의 「인물」 등이 있다.
사녀도 (仕女圖)
사녀도는 중국풍 궁중 복식의 여인을 그린 그림이다. 중국에서 사녀는 원래 여자 또는 상층부의 부녀를 가리켰다. 사녀가 미인의 의미로, 사녀도를 미인도의 의미로 사용한 것은 명·청시대이다. 조선 시대에 사녀를 미인의 뜻으로 처음 쓴 이는 이하곤(1677∼1724)이다. 신위의 기록에서도 사녀도를 미인도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했다. 다만 미인도는 미인을 그린 것을 망라한 개념이다. 사녀도는 중국 궁중 복식의 여인을 그린 그림으로, 미인도의 하위 개념이다. 현전하는 조선 시대 사녀도는 작자 미상의 「사녀도」, 신명연의 「인물」 등이 있다.
어해도는 물고기와 게 등 바다 생물을 그린 그림이다. 어해도라는 말은 18세기 김창업과 이덕무의 기록에서 처음 사용된다. 어해도에 등장하는 잉어, 쏘가리, 게, 거북 등은 입신양명을 기원하는 의미로 쓰였다. 물고기가 알이 많은 것을 비유하여 부귀와 다산의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18세기 이후 어해도는 중국과 달리 화훼, 산수가 결합되거나 병풍으로 제작되었다. 이는 어해도가 길상의 의미를 지닌 선물이나 집안의 장식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김인관의 「어해도」나 장한종의 「어해도」 8폭 병풍 등을 들 수 있다.
어해도 (魚蟹圖)
어해도는 물고기와 게 등 바다 생물을 그린 그림이다. 어해도라는 말은 18세기 김창업과 이덕무의 기록에서 처음 사용된다. 어해도에 등장하는 잉어, 쏘가리, 게, 거북 등은 입신양명을 기원하는 의미로 쓰였다. 물고기가 알이 많은 것을 비유하여 부귀와 다산의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18세기 이후 어해도는 중국과 달리 화훼, 산수가 결합되거나 병풍으로 제작되었다. 이는 어해도가 길상의 의미를 지닌 선물이나 집안의 장식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김인관의 「어해도」나 장한종의 「어해도」 8폭 병풍 등을 들 수 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사립 미술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AMOREPACIFIC美術館)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사립 미술관.
열녀도는 조선시대에 중국 현비(賢妃)나 중국과 한국의 일반인 열녀의 고사를 그린 그림이다. 정절을 중심으로 한 유교적 여성상을 유포하고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남편에 대한 수절을 지키기 위해 부인이 죽거나 신체를 훼손한 내용이 주로 그려졌다. 행실도에 삽화로 수록된 열녀도도 있고 병풍과 족자로 독립적으로 그려진 열녀도도 있다. 열녀 삽화는 조선시대의 『삼강행실도』(1434년)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병풍으로 제작될 때 그려진 고사는 『소학』 등에 수록된 여인들의 이야기였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열녀도 병풍은 조구명, 한필교가 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열녀도 (烈女圖)
열녀도는 조선시대에 중국 현비(賢妃)나 중국과 한국의 일반인 열녀의 고사를 그린 그림이다. 정절을 중심으로 한 유교적 여성상을 유포하고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남편에 대한 수절을 지키기 위해 부인이 죽거나 신체를 훼손한 내용이 주로 그려졌다. 행실도에 삽화로 수록된 열녀도도 있고 병풍과 족자로 독립적으로 그려진 열녀도도 있다. 열녀 삽화는 조선시대의 『삼강행실도』(1434년)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병풍으로 제작될 때 그려진 고사는 『소학』 등에 수록된 여인들의 이야기였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열녀도 병풍은 조구명, 한필교가 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