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 한국군 방송은 1965년 월남(지금의 베트남)에 파병된 한국군을 위하여 설치된 특수 방송이다. 1965년 11월 15일부터 월남군의 국군 방송 시설을 이용하여 해외에 최초로 방송된 우리말 방송국이다. '맹호방송'이라고도 하였으며, 맹호 부대의 작전 지역 확대에 따라 사이공방송, 나쨩방송, 호이안방송국이 개국하였다. 한국군의 사명감 고취와 정신 무장을 강화하고, 한국과 월남간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였다. 1973년 한국군이 철수하면서 한국군 방송도 철수하였다. 당시 방송 장비는 1974년에 국군 방송이 인수, 전방의 난청 지역 해소를 위한 송신소 장비로 활용되었다.
주월한국군방송
(駐越韓國軍放送)
주월 한국군 방송은 1965년 월남(지금의 베트남)에 파병된 한국군을 위하여 설치된 특수 방송이다. 1965년 11월 15일부터 월남군의 국군 방송 시설을 이용하여 해외에 최초로 방송된 우리말 방송국이다. '맹호방송'이라고도 하였으며, 맹호 부대의 작전 지역 확대에 따라 사이공방송, 나쨩방송, 호이안방송국이 개국하였다. 한국군의 사명감 고취와 정신 무장을 강화하고, 한국과 월남간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였다. 1973년 한국군이 철수하면서 한국군 방송도 철수하였다. 당시 방송 장비는 1974년에 국군 방송이 인수, 전방의 난청 지역 해소를 위한 송신소 장비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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