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

사자
사자
동물
생물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대형 육식 동물.
생물/동물
원산지
아프리카, 인도
서식지
초원, 사바나, 관목 지대
무게
암컷 110-143㎏, 수컷 160-225㎏
몸길이
암컷 160-184㎝, 수컷 184-208㎝
종명
사자
학명
*Panthera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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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사자는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대형 육식 동물이다. 가장 사회적인 고양이과 동물로 아프리카와 인도에서 ‘프라이드’라는 무리를 이루어 서식한다. 현재 사자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서 취약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서식지와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의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대형 육식 동물.
형태와 생태

사자는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대형 육식 동물이다. 둥근 머리, 둥근 귀, 그리고 꼬리 끝에 어두운 털로 된 털송이가 특징으로, 성체 수컷 사자는 암컷보다 크고 뚜렸한 갈기를 가지고 있다. 사자는 고양이과 동물 중에서 가장 사회적인 동물로 무리를 이루어 사는데, 이를 ‘프라이드(pride)’라 한다. 한 프라이드는 소수의 수컷, 그리고 관련된 암컷과 새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크기는 다양하다. 주로 암컷들이 함께 중대형 우제류를 사냥하며, 수컷은 자기의 세력권을 지킨다.

아프리카 사자는 서식지 적응력이 뛰어나, 열대 우림과 사하라 사막의 내부를 제외하고는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프라이드는 평균 4~6마리의 성체로 이루어져 있으나 야생에서 최대 30마리까지 관찰된 적이 있다.

아시아 사자는 건조한 낙엽수림이나 습기가 있는 울창한 수관림에 서식하는 것을 선호하며, 인도별사슴[Axis axis]이 주요 먹이다. 평균 프라이드 크기는 아프리카 사자보다 작으며 2~11마리의 암컷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련 풍속

사자는 인간 문화에서 가장 널리 인식되는 동물 상징 중 하나로, 조각품과 그림, 국가 깃발, 문학 및 영화 등에서 폭넓게 묘사되어 왔다. 불교에서 사자는 불법(佛法)과 진리를 수호하는 신비스런 동물로 인식되었다.

우리나라의 무형유산인 북청사자놀음은 사자가 사악한 것을 쫓는 힘이 있다고 믿어, 잡귀를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정월대보름에 사자탈을 쓰고 진행하는 민속놀이이다.

현황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는 취약[VU]으로 분류되어 있다. 2023년 기준으로 사자는 과거 서식지의 7.4%에만 서식하고 있다.

지난 21년 동안 분포 범위는 36% 줄었고, 개체 수 또한 비슷하게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과거 사자는 아프리카 사자와 아시아 사자, 두 개의 아종으로 분류하였으나, 2017년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유전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자를 중앙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아시아에 서식하는 사자[Panthera leo leo]와 남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사자[Panthera leo melanochaita], 두 개의 아종으로 재분류하였다.

참고문헌

논문

Bertola, L. D., Vermaat, M., Lesilau, F., Chege, M., Tumenta, P. N., Sogbohossou, E. A., Schaap, O. D., Bauer, H., Patterson, B. D., White, P. A., de Iongh, H. H., Laros, J. F. J. and Vrieling, K., "Whole genome sequencing and the application of a SNP panel reveal primary evolutionary lineages and genomic variation in the lion (Panthera leo)"(BMC Genomics, 2022)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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