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
형태와 생태
일반적으로 삵은 3~5㎏이나 중국 북부와 극동 러시아에서는 7㎏가 넘는 삵이 발견되기도 한다. 단독 또는 한 쌍으로 생활하며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먹이 활동을 한다. 설치류가 주요 먹이원이지만 헤엄을 잘치고 나무에도 잘 오르기 때문에 다양한 먹이를 사냥한다. 극동 러시아에 서식하는 삵의 배설물에서는 63종의 먹이 동물이 발견되었으며 포유류[89.3%]와 조류[30.6%]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우리나라 수변 지역의 삵도 다양한 먹이원을 가지고 있으며 포유류[60.4%] 만큼 조류[50.5%]의 비율이 높았다. 삵의 행동권은 0.65~12.4㎢까지 다양한데, 서식지 사용과 활동 패턴은 먹이 자원과 종간 경쟁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 풍속
현황
우리나라에서 삵은 산림, 구릉, 농경지, 하천 등 다양한 서식지에 분포하였지만, 계속되는 서식지 파괴, 밀렵 등에 의해 개체 수가 감소하였다. 현재 삵은 전국적으로 폭넒게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정확한 서식 개체수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다.
참고문헌
단행본
- 『한 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국립생태원, 2023)
논문
- 박희복, 「한국 수변지역 삵(*Prionailurus bengalensis*)의 식이습성, 밀도추정 및 서식지 이용」(강원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19)
인터넷 자료
- [IUCN Redlist](https://www.iucnredlist.org/species/223138747/22615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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