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정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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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문인 신위의 시 「소악부」·「동인논시절구」·「관극절구」 등을 수록한 시집.
경수당전고 (警修堂全藁)
조선후기 문인 신위의 시 「소악부」·「동인논시절구」·「관극절구」 등을 수록한 시집.
조선후기의 시 · 서 · 화 삼절(三絶)로 일컬어진 문인 화가이자 서예가이다. 1799년 춘당대문과에 을과로 급제, 초계문신(抄啓文臣)에 발탁되었다. 1812년 진주 겸 주청사(陳奏兼奏請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라에 갔는데, 당대 대학자 옹방강(翁方綱)과의 교유는 신위의 문학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한역한 「소악부(小樂府)」와 시사평(詩史評)을 한 「동인논시(東人論詩)」 35수, 우리나라의 관우희(觀優戱)를 읊은 「관극시(觀劇詩)」 등이 있다. 김택영(金澤榮)은 시사적(詩史的)인 위치로 볼 때 500년 이래의 대가라고 칭송하였다.
신위 (申緯)
조선후기의 시 · 서 · 화 삼절(三絶)로 일컬어진 문인 화가이자 서예가이다. 1799년 춘당대문과에 을과로 급제, 초계문신(抄啓文臣)에 발탁되었다. 1812년 진주 겸 주청사(陳奏兼奏請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청나라에 갔는데, 당대 대학자 옹방강(翁方綱)과의 교유는 신위의 문학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한역한 「소악부(小樂府)」와 시사평(詩史評)을 한 「동인논시(東人論詩)」 35수, 우리나라의 관우희(觀優戱)를 읊은 「관극시(觀劇詩)」 등이 있다. 김택영(金澤榮)은 시사적(詩史的)인 위치로 볼 때 500년 이래의 대가라고 칭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