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등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경상도관찰사,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시호정경(貞景)
인물/전통 인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 사망 연도1417년(태종 17)
  • 본관죽산(竹山)
  • 주요 관직경상도관찰사|형조판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문수홍 (경기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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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경상도관찰사, 형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죽산(竹山). 조부는 정당문학(政堂文學) 안극인(安克仁)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400년(정종 2)에 사헌부시사(司憲府侍史: 정4품직, 뒤의 掌令)를 거쳐 1404년(태종 4)에 지사간원사(知司諫院事)가 되었다. 이때 사헌부감찰들간의 싸움에 상관으로서, 시비를 가리지 않고 화해하도록 종용한 대사헌 김희선(金希善)과 집의(執義) 김자지(金自知)의 처벌을 상소하였다.

1408년에는 판예빈시사(判禮賓寺事)로서 해안방어의 성실유무를 감찰하기 위하여 전라도에 파견되었고, 1410년 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를 거쳐 이듬해 경상도관찰사가 되었다. 이어서 대사헌을 거쳐 1415년에 충청도관찰사가 되었으나, 노모가 상주에 있고 또한 경상도관찰사 이지강(李之剛)의 처부모가 평택에 있었으므로 양자의 관직을 맞바꿔 다시 경상도관찰사가 되었다.

이듬해 한성부윤으로 전근되어 돌아왔다. 경상도 김해 근처의 산록에 말을 방목하기 적합한 곳이 있으므로, 주위 7, 8리(里)에 담을 쌓고 양마(良馬)를 기른다면 1만여 필을 방축할 수 있음을 건의하여 실시하였다. 1416년 형조판서가 되었다. 시호는 정경(貞景)이다.

참고문헌

  • - 『정종실록(定宗實錄)』

  • - 『태종실록(太宗實錄)』

  • - 『죽산안씨족보(竹山安氏族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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