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대종교의 최고 지도자 중의 한 사람, 교육계의 원로 대종교인.
내용
대종교에 입교한 뒤 참교(參敎)를 거쳐 1946년 지교(知敎)로 승질되면서 경의원참의(經議院參議), 총본사(總本司) 찬범(贊範)과 찬강(贊講)을 지냈다. 1949년 상교(尙敎)로 됨과 동시에 삼일원대덕(三一園大德)에 임명되었다.
1960년 정교(正敎)로 승질, 대형호(大兄號)를 받으면서 원로원부원장, 대일각전교(大一閣典敎), 삼일원원주(三一園園主) 등 중책을 맡아 활동하였을 뿐 아니라, 여러 번 교의회의 의장을 역임했으며 대종교진흥추진회와 단군숭모회의 부이사장 등으로 활약하여 교세확장을 도왔다.
1971년 4월에는 교의회 공선에 따라 교주인 총전교(總典敎)로 추대되었고, 이어 사교(司敎)에 오르면서 도형호(道兄號)를 받았다. 그 뒤 대종학원(大倧學園)의 육성을 비롯하여 부녀회 활동의 진작 및 교단운영의 효율화를 꾀하는 등 교단을 위하여 많은 업적을 남겼다.
참고문헌
- 『대종교요감』(대종교총본사, 1983)
- 『대종교중광육십년사(大倧敎重光六十年史)』(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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