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산조 ()

목차
국악
작품
문화재
강태홍 유파의 가야금독주곡.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가야금산조(강태홍류)(伽倻琴散調(姜太弘流))
지정기관
부산광역시
종목
부산광역시 시도무형유산(1989년 07월 06일 지정)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목차
정의
강태홍 유파의 가야금독주곡.
내용

1989년에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가야금산조는 무속음악의 시나위처럼 허튼가락에서 출발하여 판소리 등의 영향으로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와 같이 느린 속도의 곡에서 빠른 속도의 곡으로 진행하는 틀이 19세기 말에 짜져서 오늘에 이른다.

김창조(金昌祖)가 그 효시라고 일컬어지나 그 당시에 한숙구(韓淑求) · 박팔괘(朴八卦) · 박창옥(朴昌玉) · 심창래(沈昌來) · 이차수(李且守) 등도 가야금 명인의 반열에 있었다. 장단과 음조직 · 선율 · 농현 · 장식음의 처리와 조합은 연주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져 여러 가지 계열을 창출하게 되었는 바, 강태홍류도 그 중 하나이다.

강태홍(1894∼1957)은 전라남도 무안 출생으로, 19세에 대구로 이주한 이후 경상도에서 주로 살았으며, 1945∼1957년간은 부산에서 활동하였다. 유년기부터 가야금을 타기 시작하여 20세에 명성을 얻었고 30대 초에 강태홍류 가야금산조를 완성하였다고 전한다.

원옥화(元玉花) · 김춘지(金春枝) 등 7 · 8명의 제자 가운데 4명의 부산 출신 중 유일한 생존자인 신명숙(申明淑)이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참고문헌

『부산광역시 지정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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