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년(흘해이사금 36) 정월에 이벌찬(伊伐飡)이 되었다. 이듬해 왜병이 바다를 건너와 민가를 약탈하고 마침내 금성(金城)까지 공격해오자 왕은 그들을 바로 격퇴하고자 하였으나, 그는 지구전법을 왕에게 건의하여 적을 고립시킨 뒤 식량이 모두 떨어질 때를 기다렸다가 일거에 적을 공격, 격퇴시켰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