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 ()

고려시대사
인물
고려 전기에, 이부시랑 등을 역임하였으며, 자신을 신라 원성왕의 먼 자손이라 사칭하였던 경주인 김융대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유배된 문신.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관련 사건
경주인 융대 뇌물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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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의
고려 전기에, 이부시랑 등을 역임하였으며, 자신을 신라 원성왕의 먼 자손이라 사칭하였던 경주인 김융대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유배된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경주사람 융대(融大)가 신라 원성왕의 먼 자손이라 칭하면서 양민 5백여 인을 노비로 만들어 뇌물로 보낸 사건에 관련되어 1007년(목종 10) 당시 이부시랑으로 섬에 유배를 갔다.

참고문헌

『고려사(高麗史)』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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