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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에, 중국 상해에서 이유아의 명의로 등사하여 창간한 한인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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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27년에, 중국 상해에서 이유아의 명의로 등사하여 창간한 한인 신문.
내용

중국 상해 노신부로(勞神父路) 협성리(協盛里) 제1호에서 이유아(李惟我)의 명의로 창간된 등사판 신문이다. 상해의 『독립신문』이 제대로 발간되지 못하자 등사판 소형신문들이 나왔는데, 이 신문도 그 중 하나이다.

참고문헌

『한국신문백년지』(윤임술 편, 한국언론연구원, 1983)
집필자
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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