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약 50m. 금강산 해금강에 있는 조그마한 섬인데 바위에는 소나무들이 자라고 있어 솔섬이라고 한다. 기묘하게 생긴 바위마다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섬 주위에는 사공바위, 칠성바위, 얼굴바위 등 크고 작은 바위가 있으며, 갈매기와 오리가 서식한다. 북한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