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유고(華郊遺稿)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조봉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3년에 간행한 시문집. # 편찬/발간 경위
1923년 조봉묵의 손자 조백순(曺百淳)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양진영(梁進永)의 서문, 권말에 조백순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4권 2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 내용
권1에 시 226수, 권2에 잡저로 서(序) 14편, 기(記) 6편, 서(書) 2편, 설(說) 2편, 해(解) 2편, 제문 2편, 전(傳) 1편, 부(賦) 1편, 찬(贊) 1편, 기타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