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채(吳遂采)
조선 후기에, 부제학, 동지경연사, 개성유수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사수(士受), 호는 체천(棣泉). 영의정 오윤겸(吳允謙)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오달천(吳達天)이고, 아버지는 병조판서 오도일(吳道一)이다. 어머니는 정엄(鄭淹)의 딸이다. 윤증(尹拯)의 문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음보로 주부(主簿)가 되고, 1735년(영조 1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부수찬(副修撰)·교리(校理)·이조좌랑·수찬·검토관(檢討官)·부응교를 거쳐 1741년 승지에 이르고, 이듬해 대사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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